저는 항상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의문과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목마름때문에 혼란에 빠져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 주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왔고,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Aura-soma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약 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오라소마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점점 의식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갔고, 자료를 찾아보아도 친근하게 와 닿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마음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해본적도 없고 경험도 그리 많지 않은 저에게 모든게 다 어리둥절하고 의심만 드는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고 그냥 해서 ..
글을 쓰다가 글을 읽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었다. 나. 나는 창작을 하는 사람인가? 창작을 재창조하는 사람인가? 내가 말하는 창작은 꼭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한 측면이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글을 써서 남기는 활동을 하고 있고, 예전부터 글을 남겨야 겠다. 써야겠다란 생각을 해온 것을 보면, 나는 창작을 주로 하는 사람에 속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생활에서 실제로 내 삶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나에 대해 내 속을 살펴보면, 조직에서 그리 잘 적응을 하고 있는게 아니었다. 나는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 적응하고, 그 조직의 구성원으로 응당 해야할 일을 알아서 잘 해왔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내가 암에 진단 받기 전 까지는. 기존의 것을 잘 유지하고 따라가고 어울린다고 생..
투명한. 결점이 없는 완벽함!
삶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건지, 나의 소유물을 덜어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 나 혼자 산다를 보진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유아인이 나오는지 기사가 떠서 읽어보았다. “물건에 의미 부여를 워낙 많이 해서 모든 게 의미가 있다. 비워지지 않는다" 참 공감이 가더라. 그런데 나는 저 정도 보다 더 심한 것 같다. 아주 비싸고 고귀한 물품들도 아닌데도, 왜 내 용품들을 줄여나가기가 힘든걸까?? 이건 병이다. 집착이다. 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여전히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나에게 소유에 대한 여지를 주고 있다는 것을 나의 단어 선택에서도 느끼게 된다. 덜어내다. 줄여나가다. 그냥 확 버리고 처분하다란 단어를 사용하기가 꺼려진 탓에 이 두 단어를 선택하여 글을 쓰게 되는 것을 ..
어릴때 상처 치유 쇼크 환희 성적 즐거움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 오렌지 컬러 넘버
Whenever I see a tree, especially this part “bark”, I feel like I’m getting a deep calm and energy from IT linked with its hidden root. (Surely, another reason that I like the bark of the tree is that it was an ingredient of making a good item in the computer game which I had liked once.:))Whenever I see a tree, especially this part “bark”, I feel like I’m getting a deep calm and energy from IT ..
오라소마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오라소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언어 설정이 가능합니다. https://www.aura-soma.com/ Aura-Soma | Enhance your Happiness and Vitality A system of colour, plant and crystal energies that bring ease, balance and calm to your energetic system, using the highest quality organic and biodynamic ingredients. www.aura-soma.com 오라소마 한국어사이트 http://www.aura-soma.kr/ 오라소마 세라피스센터에 오신것..
마음에 대한 공부를 알려주는 곳은 없는걸까? 국영수과사그리고 음악, 미술, 체육등...이런거 말구... 나의마음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들.. 왜 학교에서는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알려주지 않는걸까? 세상 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 점점 몸과 마음이 지쳐갈때, 나를 다잡고 일어서게 만드는 그런 힘,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잘 느끼게되는 것 같다. 내 자신부터도 그렇지만,, 정말 심각하게 파괴적이고, 잔인하고, 비생산적인 일들이. 가족, 사회, 나라, 전 세계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더욱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마음이란 과목이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정규과목이 되길 바라!
Deep red포맨더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사용하기 전에 이 포맨더를 사용할 생각을 전혀 안 했었거든요. 그 이유는 이 포맨더의 컬러는 피(?) 색 보다 더 검붉은 색같이 보입니다. 탁한 느낌도 보이네요.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봅니다. 블러디...헬...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좀 무서운 컬러라 처음엔 좀 꺼려질 순 있으나, 막상 적용하면, 의외로 기분이 상쾌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먼가 오래된 체리냄새라고해야하나?? 오래된느낌이지만 상큼한 냄새가 납니다. 뚜겅을 열자마자 화악하고 퍼지는 향은 상큼했다가 계속 향을 맡으면, 치과에서 이를 치료할 때, 맡아 볼 수 있는 그런 약품 냄새가 납니다. '먼가 시큼하면서 이에 닿으면 신경건드리는 냄새' 라고 하면 상상이 가..
오라소마에는 여러가지 마음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부담없고 편하게 접해 볼 수 있는 도구는 포맨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기분전환용 힐링 스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손바닥에 톡. 톡. 톡. 하고 세 방울 정도를 뿌린후에, 양손을 비빕니다. 2. 이후, 얼굴, 머리 뒷통수!, 목, 어깨 팔, 손, 가슴, 등짝,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 발가락까지 몸 전신을 기준으로 약 10~20cm떨어진 위치에서 찰흙(?)을 아니다...도자기를 빚듯이~ 부드럽고, 야무지게, 천천히, 쓰다듬어 주듯이 닦아낸다는 기분으로 보호막을 씌어줍니다. 몸 바깥의 나를 에워싸고 있는 아우라/기를 정리해주는 느낌으로 쓸어 내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