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내 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다!
회사는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잘 모르는 듯하다. 저번주 금요일, 부터 나는 다시 회사일로 발생한 나의 화와 짜증으로 인해 힘든 주말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무력해 보이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주변 동료들, 위에 상사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을 또 막 쏘아버린다. 갈팡질팡, 불안, 불편, 이 싫은 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불이 붙은 공을 앗뜨거! 하면서 놓치 못히고 있는 나를 누가 좀 구해주었으면 좋겟다란 생각이든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나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게 너무 어렵다. 그냥 놔라… 이거 대체 어떻게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