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마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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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빛을 비추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오라소마 60번 바틀

너무 가슴아프게 울었더니 관자놀이와 코가 따갑고 시리다. 눈도 아픈것 같다. 엄마와의 언쟁은 나와 내가 존재하는 세상 전체를 위태롭게 한다. 한바탕 엄마와의 언쟁 후 내방에와서 남아있던 60번 바틀을 발라본다. 함께 한 행동은 송담스님이 가르쳐준 이 뭣꼬? 해보기. 그리고 다시 또 펑펑 울어버렸다. 나는 내방에서 엄마는 엄마방에서각자 시간을 갖고 있었는데, 엄마다 먼저 나에게 다시와주셨다. 그렇게 다신 안볼 것처럼 상처받은 것을 다시 끄집어 내지 않을 것처럼 떨어져있다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엄미릉 보자마자 피식하고 약간의 웃음이 터져나왔다. 엄마와 그동안 말안하고 뚱해있던 시간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마주보고 다시 하게되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엄마와 나는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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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

지난 8월 9일 일요일. 내가 구해온 화분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내가 없을 때 버리려고 한 엄마때문에 너무 화가 났었다.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아빠한테 버려달라고 한건지 아빠가 들고 있길래, 왜버리냐고 다시 빼앗아 결국 회사에서 키우기로 결정했다.엄마한테 서운한 감정이 바탕에 깔린채로 일요일 오전을 보내고 무거운 화분을 가지고 출근을 했다. 이후 월요일 부터 직장에서 담당 주임과 통화시 들은 기분 나쁜 말투때문에 내 마음상태는 아주 드럽게 기분이 나빠 죽겠다.스트레스 받아서 라면을 두개나 먹고 아이스크림에 간식으로 도너츠에 스트레스받고 있는 내가 불쌍했던지 맞은편 방에 계시는 상담사 선생님께서 사주신 음료수까지 다 먹고 계속 화가 진정이 안되어 점심으로 부채살 스테이크에 목살까지 정말 잇몸이 아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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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오라소마 바틀 60번 사용후기 | 불안함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오늘 60번 바틀을 바르고 나서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오늘은 직장에서 짜증나고 힘들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편안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 하루 일과는 어땠고, 어릴 적 경험들 중에 갑자기 기억나는 것들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이었는데,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불안이 내 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것!예전에 엄마가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었던 것이 갑자기 내 것과 동일시 되는 느낌이 들면서 내 불안이 내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안진희 선생님께서도 비슷한 경험을 말해주신 기억이 나는데, 오늘 그 이야기가 이해가 더욱 잘 되는 느낌이 든다. 엄마의 불안함이 내 것과 완전히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와 엄마는 서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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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불교방송 BBS 인천 용화선원 송담스님 이 뭣고?

우연히 한 번 들어볼까 하다가 한 번 듣고 계속해서 BBS 불교방송을 듣고 있는데, 인천 용화선원 송담스님이 아침 저녁으로 강의를 하는 내용중에 “이게 무엇인고? > 이 무었 고? > 이 뭣고?” 란 내용이 나온다. 평소에 관찰자가 되는 연습하는 것이 이 강의 내용과도 연결되길래 관심이 절로 가서 그 후로 잘 들어보려고 하고 있다. 불교 방송이라고해서 불교내용만 나오는 것은 아니엇다. 정치이야기 뉴스나 음악 방송도 나와서 이게 좀 별로긴한데, 여튼 매번 아리랑 라디오만 듣다가 불교방송으로 갈아타게되었는데 꽤 괜찮은 것 같다. 만공회인가? 중간 후원하라고 하는 광고만 안하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그걸로 운영된다고 광고를 하니 듣기싫어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게 좀 안좋은 것 같다. 그리고, 김혜옥..
DAILY LIFE
2026.06.27

물면 놓치 않는 집착성 성향 | 오라소마 60번 바틀 사용중

나는 정말 집요한 것 같다. 한 번 꽂히면 계속 그 문제에 빠져서 해결될 때까지 그 문제 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진짜 지랄맞은 것이겠지. 내가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 이런 성향이 세상이 발전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일개 소시민인 나로써는 현생을 살아가기에 괴로운 점이 많은 것 같다.오늘 회사에서 계속에서 일을 하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내가 집착하는 성격이 있기에 회사일을 함에 있어서도 내 뜻에 맞지 않는 동료의 의견을 마주하게 될 때면, 그들을 아주 적으로 생각하고 알게모르게 선을 긋는 행동을 하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부터 계속 60번 바틀을 간간히 쓰고 있는데, 이렄 집착을 좀 떨쳐낼 수 있도록 이 바틀이 나에게 온 것 같아서 신기한 생각도 든다.사실 ..
DAILY LIFE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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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

지난 8월 9일 일요일. 내가 구해온 화분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내가 없을 때 버리려고 한 엄마때문에 너무 화가 났었다.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아빠한테 버려달라고 한건지 아빠가 들고 있길래, 왜버리냐고 다시 빼앗아 결국 회사에서 키우기로 결정했다.엄마한테 서운한 감정이 바탕에 깔린채로 일요일 오전을 보내고 무거운 화분을 가지고 출근을 했다. 이후 월요일 부터 직장에서 담당 주임과 통화시 들은 기분 나쁜 말투때문에 내 마음상태는 아주 드럽게 기분이 나빠 죽겠다.스트레스 받아서 라면을 두개나 먹고 아이스크림에 간식으로 도너츠에 스트레스받고 있는 내가 불쌍했던지 맞은편 방에 계시는 상담사 선생님께서 사주신 음료수까지 다 먹고 계속 화가 진정이 안되어 점심으로 부채살 스테이크에 목살까지 정말 잇몸이 아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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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오라소마 바틀 60번 사용후기 | 불안함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오늘 60번 바틀을 바르고 나서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오늘은 직장에서 짜증나고 힘들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편안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 하루 일과는 어땠고, 어릴 적 경험들 중에 갑자기 기억나는 것들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이었는데,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불안이 내 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것!예전에 엄마가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었던 것이 갑자기 내 것과 동일시 되는 느낌이 들면서 내 불안이 내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안진희 선생님께서도 비슷한 경험을 말해주신 기억이 나는데, 오늘 그 이야기가 이해가 더욱 잘 되는 느낌이 든다. 엄마의 불안함이 내 것과 완전히 같은 형태는 아니지만, 나와 엄마는 서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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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불교방송 BBS 인천 용화선원 송담스님 이 뭣고?

우연히 한 번 들어볼까 하다가 한 번 듣고 계속해서 BBS 불교방송을 듣고 있는데, 인천 용화선원 송담스님이 아침 저녁으로 강의를 하는 내용중에 “이게 무엇인고? > 이 무었 고? > 이 뭣고?” 란 내용이 나온다. 평소에 관찰자가 되는 연습하는 것이 이 강의 내용과도 연결되길래 관심이 절로 가서 그 후로 잘 들어보려고 하고 있다. 불교 방송이라고해서 불교내용만 나오는 것은 아니엇다. 정치이야기 뉴스나 음악 방송도 나와서 이게 좀 별로긴한데, 여튼 매번 아리랑 라디오만 듣다가 불교방송으로 갈아타게되었는데 꽤 괜찮은 것 같다. 만공회인가? 중간 후원하라고 하는 광고만 안하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그걸로 운영된다고 광고를 하니 듣기싫어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게 좀 안좋은 것 같다. 그리고,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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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물면 놓치 않는 집착성 성향 | 오라소마 60번 바틀 사용중

나는 정말 집요한 것 같다. 한 번 꽂히면 계속 그 문제에 빠져서 해결될 때까지 그 문제 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진짜 지랄맞은 것이겠지. 내가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 이런 성향이 세상이 발전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일개 소시민인 나로써는 현생을 살아가기에 괴로운 점이 많은 것 같다.오늘 회사에서 계속에서 일을 하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내가 집착하는 성격이 있기에 회사일을 함에 있어서도 내 뜻에 맞지 않는 동료의 의견을 마주하게 될 때면, 그들을 아주 적으로 생각하고 알게모르게 선을 긋는 행동을 하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부터 계속 60번 바틀을 간간히 쓰고 있는데, 이렄 집착을 좀 떨쳐낼 수 있도록 이 바틀이 나에게 온 것 같아서 신기한 생각도 든다.사실 ..
DAILY LIFE
2026.06.23

회사생활 | 근태문제 직원 조치방법

근태문제로 머리아프게 한 직원으로 인해 주말 동안 혼자 여러가지 자료 찾으며 고민해보았다. 최대한 간결하게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음.> 대상 직원은 자주있는 일이 아니라고 주장 관련 보고라인에 대하여 사전/사후 보고 없었음 추후 본인 잘못 인정 안하는 태도 삼년 이상 근무자 그 동안의 편의 제공(시간대 조절 및 출장 업무 최소화)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정리되니 한결 마음이 나아졌다. * 생각해볼 점 - 해당 직원의 상황 중 고려했었어야하는 부분이 있었는가?
DAILY LIFE
2026.06.07

회사는 내 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다!

회사는 내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잘 모르는 듯하다. 저번주 금요일, 부터 나는 다시 회사일로 발생한 나의 화와 짜증으로 인해 힘든 주말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무력해 보이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주변 동료들, 위에 상사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을 또 막 쏘아버린다. 갈팡질팡, 불안, 불편, 이 싫은 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불이 붙은 공을 앗뜨거! 하면서 놓치 못히고 있는 나를 누가 좀 구해주었으면 좋겟다란 생각이든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것도 나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게 너무 어렵다. 그냥 놔라… 이거 대체 어떻게 하냐고.
DAILY LIFE
2026.05.31

요새 나의 화두: 정리하기

26년 5월이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꽤 평온한 편이다. 물론 1-10의 강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1-6정도 강도의 스트레스받는 일이 여전히 있지만, 정말 작년에 비하면 올해의 나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여전히 배우싶었던 댄스란 취미를 하고 있고, 이것을 함으로써 알게 모르게 얻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댄스이외에 내가 올해 더 집중하고 있는 것은 비워내기/ 정리하기이다.물롬, 여전히 나는 하고 싶은거, 잘하고 싶은게 많은 욕심많은 사람이긴하다. 큰일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겪은 후라도 본성이 이런지라 아예 아무것도 성취없이 온전히 나를 지켜보는 나로 내가 있기는 너무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보려고 노력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던 것이 정리하기였는데, 그동안 바쁘고 신경쓸일..
DAILY LIFE
2026.05.14

내가 문제네.

줏대가 없이 상대의 자극에 따라 흔들리는 내가짜증난다. 이러면 이렇고 저러면 저렇고. 정말 약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는 걸까?
DAILY LIFE
2025.11.19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빛이 된다는 말일까?

직장 동료와 한달동안 힘든 관계를 이어오다가, 오늘 생각지도 않게 대화를 한 후, 직장에서 서로 일하면서 힘들게 지낼필요가 없지 않겠느냐라는 결론으로 합의를 하였다. 서로에게 상처가 된것도 알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마이너스가 되는걸 알기에 마음이 확 깨끗해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숨은 그래도 잘 쉴수는 있겠다는 생각이다.서로 마음을 다시 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나는 또 내가 다시 잘못한 일일까? 라는 결론으로 이르렀다. 머리로는 아직까지도 나는 잘못하지않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상대도 나로 인해 마음이 아팠다고 하는말을 듣고나서 내 아픈건 둘째치고 또 다시 내가 잘못한 일로 느껴지는 마음이 올라와 이 또한 괴롭다. 25년 후반부의 나의 주제는 정말로 진심으로 자유로워..
DAILY LIFE
2025.10.31

나는 자유롭습니다 | 오라소마 60번 노자와 관음바틀

길고도 길었던 터콰이즈바틀을 끝내고 난 후, 만난 오라소마 60번 바틀. 이 바틀을 만나려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모르겠다. 오라소마 60번 바틀의 주제는 내가 정말 고대하던 내 삶의 목적과도 같아서 그런 것 같다. 과연 60번 바틀은 나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 것인가?추석 전 부터 있었던 동료와의 다툼으로 인해 터콰이즈의 여행을 끝나고 평화를 좀 맞이할 수 있으려나 하는 나의 바람은 처참이 깨져버렸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추석 끝나고도 마음이 힘들고 죽겠다 싶었는데, 한 3주를 나를 열받게한 동료에 대해 관심을 이제 정말로 끊자라고 다짐을 한 순간부터 대지진과도 같던 내 마음속 소용돌이가 약간 수그러든 느낌이 들었다. 그 후부터 컬러가 내 눈에 들어왔다. 마음을 잡고 집에 있던 나의 오라소마 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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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이제 가을! 코스모스가 이렇게 예쁘다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컬러감과 색의 배치가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고 횡홀합니다!!이거 진짜 그림 같지 않나요?
DAILY LIFE
2025.10.18

You don’t need to prove you are strong.

전화영어하는 선생님이 있다. 이름이 T*****인데, 오늘 나에게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You dont’ need to prove you are strong” 선생님의 저 말씀이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요새 계속해서 직장 동료와의 다툼으로 인해 힘들어서 이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전화 영어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직장 동료에게 받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인해 컬러 작업을 했고, 내가 뽑은 바틀 중 첫 번째 바틀인 60번 바틀에 대해 이야기 하게되었다. 나는 보통 다른 사람에게 오라소마 이야기를 잘 안한다. 그런데 선생님에겐 그냥 편하게 하게 되었다. 나는 무얼 위해서 지난 이주동안 그렇게 속을 썩어온 것인가 하는 현타도 좀 오긴 왔다. 아직도 화가 다 풀린건 아니지만…확실히 오늘은 좀 더 ..
DAILY LIFE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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