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마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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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0

오늘 저녁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터콰이즈 바틀입니다. 정말 보고 있으면,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답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터콰이즈 바틀을 보면서 이건 정말 보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숫자로는 43번에 해당합니다.

 

예쁘죠??

2021. 7.1

출근하는 아침에 바틀을 꺼내 들어보다가 다시 한번 너무 감동이라서 예쁜 돌 위에 두고 사진 한방을 찍었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다시 바르기 시작했는데요. 그냥 즐거웠습니다.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진 것같고 그냥 좋다~~하면서 바틀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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