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마음주머니

조회수 많은글 5개

70대 우리엄마, 자신을 찾기위한 깊은 여정의 시작

몇 일간 아빠와 나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을 엄마. 기분이 아주 최악인 것을 알면서도 나도 속상하고 짜증났기에 그냥 내바려두었었다. 한편으론 나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하루 이틀 서로 뚱하게 지내다가 나도 마음을 좀 풀고 약간은 어색한 감과 또 약간은 미안함과 다시 친근해질거리는 믿음의 시작과 함께 엄마와 말을 시작했다.이야기를 하다가 중간에 엄마가 오랜만에 날도 좋고 백회점에 갔다가 너므 맘에 드는 나비자개상이 있어사 큰맘먹고 구매를 했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띵동하는 집 벨소리. 엄마가 주문한 자개상이 도착했다.엄마가 나를 부르시길래 거실로 나갔더니 너무 귀엽고 예쁜 나비무늬 자개상이 빛이나는 것처럼 환하게 내 눈앞에 있는 것이었다.가족들 친척들을 위해 본인한테 선물하나 하는 것도 잘 하지도 않은 ..
DAILY LIFE
2025.03.26

나를 마주 하는 것이 이렇게힘들다니

어제 새벽 내가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한숨 자고 난 후에 오늘 아침 생각은 내가 나를 마주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니이다. 힘들 수도 있었는데, 그 부분을 아예 간과했기에 내가 그동안 사회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에너지 소비가 심하고 힘들었던 것이었다. 좀 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내 자신과 친하지 않으며, 나는 나에게서 싫은 점이 많다라는 것부터 인정해야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본이 튼튼 하지 않는 나는 아무리 내가 노력을 해 보아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온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 시간 장소 사람들이 아예 소용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같이 에고가 너무 강해서 어디..
DAILY LIFE
2025.02.26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잘 안 되었던 이유

오늘 또 회사에서 무언가 마음이 편하지 않은 꿀꿀함과 함께 퇴근한 이후로 영상을 찾아보다가 신사임당채널에서 정신과 정문의 정우열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되었다. 강의를 다 본 후 영상 아래 댓글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중간정도까지 읽으면서 올라온 생각이 '내가 진짜 미쳤구나 그리고 힘들었었겠구나 이걸 이제 아는구나' 였다. 내가 왜 자꾸 인간관계에 매달려왔으며 힘들어 했는지에 대해 필름을 돌려볼까하는데 갑자기 저생각이 떠올라오더라... 나는 인간관계가 매우 좁다. 내 기준으로 0이라고 볼 수 있다. 속상하지만 마이너스라고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런 부분 때문에 죽고 싶다는 단계는 아니기에 충분히 나의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튼, 내가 진짜 미쳤구나 라고 생각이 든 ..
DAILY LIFE
2025.02.26

직장동료에게 거듭 사과한 날

너무 피곤하고 힘이 빠졌다. 오늘 하루 한 여섯번은 사과한 것같다. 나나 상대나 오늘 출근 전까지 잠을 못 잔 것 같다. 사과를 몇 차례 하였지만, 여전히 마음이 찜찜한 건 왜일까?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항상 나고, 이로인해 나는 항상 사과를 하고, 상대는 상처를 입게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 물론 나도 굉장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나는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인지 너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 같은 생각이 든다. 다시는 오늘과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직장에서는 감정 조절을 정말 끊임없이 해야하는구나를 절실히 배운 25년 첫 주말이었다.
DAILY LIFE
2025.01.06

터콰이즈. 개빡세다.

개 빡세다. 지금 나의 상황을 이 단어말고 설명할 수 있을까? 회사 일관련 문제 발생. 불금이 아니, 이번주는 평화로운 금요일이 되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희망을 갖고 근무에 임하였는데, 결국 이번주 나의 금요일은 괴로움의 시간이었다. 직장동료샘에게 전화와 카톡으로 발작을 일으키고 오늘 토요일 아침이 되서야 비로소 정리하고 또 한 발의 장문의 카톡을 보내버렸다. “선생님, A업무는 그냥 10:30분이후에 할게요. 골치아프게 샘도 방법 안찾으셔도 되세요. 해당샘한테도 애기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어제 샘한테 애기해달라는건 아니었고, 해당샘도 본인 생각말씀하신건데, 제입장은 한마디 말씀도 안들어보시곤, 신규 샘 생각이 다 그렇다는 식으로 끌어드려서 이야기하신게 순간 감정을 상하게 만들게 해서 어제 샘께 이..
DAILY LIFE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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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아빠와 나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을 엄마. 기분이 아주 최악인 것을 알면서도 나도 속상하고 짜증났기에 그냥 내바려두었었다. 한편으론 나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하루 이틀 서로 뚱하게 지내다가 나도 마음을 좀 풀고 약간은 어색한 감과 또 약간은 미안함과 다시 친근해질거리는 믿음의 시작과 함께 엄마와 말을 시작했다.이야기를 하다가 중간에 엄마가 오랜만에 날도 좋고 백회점에 갔다가 너므 맘에 드는 나비자개상이 있어사 큰맘먹고 구매를 했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띵동하는 집 벨소리. 엄마가 주문한 자개상이 도착했다.엄마가 나를 부르시길래 거실로 나갔더니 너무 귀엽고 예쁜 나비무늬 자개상이 빛이나는 것처럼 환하게 내 눈앞에 있는 것이었다.가족들 친척들을 위해 본인한테 선물하나 하는 것도 잘 하지도 않은 ..
DAILY LIFE
2025.03.26

나를 마주 하는 것이 이렇게힘들다니

어제 새벽 내가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한숨 자고 난 후에 오늘 아침 생각은 내가 나를 마주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니이다. 힘들 수도 있었는데, 그 부분을 아예 간과했기에 내가 그동안 사회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에너지 소비가 심하고 힘들었던 것이었다. 좀 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내 자신과 친하지 않으며, 나는 나에게서 싫은 점이 많다라는 것부터 인정해야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본이 튼튼 하지 않는 나는 아무리 내가 노력을 해 보아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온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 시간 장소 사람들이 아예 소용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같이 에고가 너무 강해서 어디..
DAILY LIFE
2025.02.26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잘 안 되었던 이유

오늘 또 회사에서 무언가 마음이 편하지 않은 꿀꿀함과 함께 퇴근한 이후로 영상을 찾아보다가 신사임당채널에서 정신과 정문의 정우열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되었다. 강의를 다 본 후 영상 아래 댓글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중간정도까지 읽으면서 올라온 생각이 '내가 진짜 미쳤구나 그리고 힘들었었겠구나 이걸 이제 아는구나' 였다. 내가 왜 자꾸 인간관계에 매달려왔으며 힘들어 했는지에 대해 필름을 돌려볼까하는데 갑자기 저생각이 떠올라오더라... 나는 인간관계가 매우 좁다. 내 기준으로 0이라고 볼 수 있다. 속상하지만 마이너스라고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런 부분 때문에 죽고 싶다는 단계는 아니기에 충분히 나의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튼, 내가 진짜 미쳤구나 라고 생각이 든 ..
DAILY LIFE
2025.02.26

직장동료에게 거듭 사과한 날

너무 피곤하고 힘이 빠졌다. 오늘 하루 한 여섯번은 사과한 것같다. 나나 상대나 오늘 출근 전까지 잠을 못 잔 것 같다. 사과를 몇 차례 하였지만, 여전히 마음이 찜찜한 건 왜일까?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은 항상 나고, 이로인해 나는 항상 사과를 하고, 상대는 상처를 입게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한다. 물론 나도 굉장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나는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인지 너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 같은 생각이 든다. 다시는 오늘과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직장에서는 감정 조절을 정말 끊임없이 해야하는구나를 절실히 배운 25년 첫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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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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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25.01.04

위로를 전하는 메세지가 있는 작품

지난 금요일날 하나은행에서 받은 달력을 보다가 요 근래 계속 다운되어 있는 내 마음에 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담긴 메세지를 발견하였다. 장마리아라는 작가가 제작한 그림에세이 달력에 나온 것들인데, 컬러가 들어있는 그림과 메세지가 무언가 화려하진 않지만 담백한 느낌으로 삶에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본다.
DAILY LIFE
2024.12.09

인간관계가 겁이나는 경우와 인정욕구가 강한 경우

어제 아는 형님을 보다가 신동이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의사와 인간관계에 대해 상담하는 것을 보게되었다. 아형에 나오는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등 여러 출연진들의 상담케이스들 중에 신동편과 김영철편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후벼파더라니…이 두케이스가 나의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보게 된 것 같다. 신동은 사람관계에 있어서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보니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내가 항상 고민하는 주제인데, 의사는 신동에게 사람공포증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신동은 새로 친하게 된 경우에도 이 관계가 비지니스적인 관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며, 본인이 한 말이 상대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이 의사는 관계는 ..
DAILY LIFE
2024.10.27

나를 찾기 위한 깊은 여정-터콰이즈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한동안 깊은 우울과 무기력감에 빠져있었었는데, 오라소마든 명상이든 쉼이든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던지 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금의 나는 4년전의 나와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솔직하게 많이는 아니더라도 바뀌긴 한 것같다. 힘든 기간동안 많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내 자신을 힘들게 했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24년 초에 들어와서는 무언가 내가 지난 2-3년에 비해 마음의 여유가 생긴게 느껴진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했는데, 주위 엄마나 동생으로부터도 내가 좀 바뀐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다.  5월 중순정도부터 한동안 나와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
pomander
2024.08.12

오라소마 헤어 앤 바디 샴푸- 로열블루

오라소마 바디클렌저라인인 헤어 앤 바디 샴푸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바디 클렌저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사용후기를 남기면서 제품 제목이 헤어와 바디라고 되어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네요. 머리에도 사용가능한건지 오늘 알게되다니?!처음에 사용 후, 즉시 후기를 남겨보려다가, 이렇게 통 색이 변할 정도로 느리게 사용하고 난 지금에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이제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로열블루컬러!이제품은 그냥 손으로 비비면 거품이 그리 풍성하게 나지 않더라고요.이정도?향은 퐁퐁 설거지세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사용한 후 물로 씻길때 느낌이 너무 미끌거려서 그다지 세정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끌거림이 몸에 남아있는 느낌이 지속되서 한참을 물로 씼어내려야했습니다. 암튼, 다른컬러도 그러는지 모르겠..
DAILY LIFE
2024.06.08

알록달록 너무 예쁜 꽃들이 넘쳐나는 4월!

DAILY LIFE
2024.04.25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새 순과 꽃봉오리 사진 모음

노란 튤립이 피기 전 사진도 너무 예쁩니다. 컬러다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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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가족세우기 워크숍 참여 후기 (버트헬링거 개념 기반)

23. 11. 25~26. 약간의 긴장감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시간에 맞추어 토요일 아침부터 정신없이 세션 장소인 동대입구로 향했다. 지각인줄 알았는데 지각은 아니고 시작 5분전 도착했다. 이미 자리가 다 거의 채워져 있어서 바닥에 앉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나오는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의 에너지 그리고 흘러나오는 힘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인해 무언가 내가 분위기에 살짝 압도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리를 잡고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를 어림잡아 세어보니 약 5-60명정도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아보게 된 적이 대체 얼마만인지?? 이 과정은 10분간의 명상과 함께 시작되었다. 토니모리슨의 타르베이비란 책을 바탕으로 가이드인 달마와 풀라 선생님께서 소설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클라이언트들..
DAILY LIFE
2023.11.26

눈사태 그리고 깨어남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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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