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오늘도 불쌍한 동물들의 아픈소식들을 듣고 있다. 청테이프로 고양이의 발과 다리를 감질 않나, 맡겨진 강아지를 몽둥이로 때리질 않나, 하긴 어린 아이들 조차도 보호받지 못하는 마당에,, 요새 너무 끔찍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동물도 말못할 뿐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인간들과함께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인데,, 왜 이렇게 힘없고 나약한 존재들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너무 마음이 아파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