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항상 가까이에 있을께~ 내가 이 세상 최고로 사랑해 우리엄마~코랄
전에 운좋게 공짜(?)로 코랄 포맨더를 받을 기회가 있었다. 사실 여러개의 포맨더 중에 코랄 포맨더는 꽤 늦게 접하게 되어서 갖고 싶었었는데, 그냥 나에게 굴러 들어온 케이스였다. 그런데 한 3분의 1정도를 사용한 즈음에, 나의 사촌동생에게 포맨더를 한 번 적용시켜주니 향이 너무 좋다고 해서, 그래 머 이것도 그냥 생긴건데, 선물로 주자해서 아쉽지만, 좋은 마음으로 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해 준 것도 없고,,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사촌동생의 마음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었다.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된 코랄 포맨더. 지는 8-9개월간의 컬러바틀 경험하기를 마친 후, 아직 이 과정에 대한 내 개인의 리뷰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정리하기를 자꾸 미루면서 동시에 어떤 한 과정을 마치고 난 후의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