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의 인체는 에너지 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오라소마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이 오라소마 바틀을 가지고 그 바틀에서 느껴지는 파동과 나의 몸과의 반응을 느껴보면서 여전히 공부중이지만, 이 개념이 잘 와닿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데보라킹의 『진실이 치유한다 』 란 책을 추천 받고 읽다가, 저자는 대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통해 살피게 되었다. 데보라 킹의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을 하신 후 에 배운 점을 나누고 리뷰를 하신 송 약사란 분의 유투브에서 파동테스트에 대해 설명하신 것을 보게 되었다.
우리 몸의 에너지 그리고 그 파동의 정도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오링테스트와 AK테스트 두가지로 설명해주셨는데, 이 테스트를 다 보고나서 느끼는 점은 오라소마에서 포맨더 작업을 하기전에 상대의 기를 느껴보게 하는 단계가 있는데 바로 그 작업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오라소마를 접했을 때는 이 바틀을 통해서만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송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서는 꼭 바틀 작업뿐만이 아니라 그냥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의 모든 것이 다 에너지와 그 파동을 느낄 수 있다는 개념으로 확장된 것 같다. 좀 더 내용을 공부한 후에 추후 관련 정보를 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