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바틀인 오렌지 바틀26번입니다. [Bottle 26]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오렌지바틀 21.3.13일부터 사용하기 시작. 최근에 나에게 주된 괴롭힘의 주제는 사람과의 관계였다. 관련 있는 사람들 중에 메인이 되는 사람을 정해놓고, 그 외에 사람들은 부수적으로 생각하며 바르기 시작 intoaurasoma.tistory.com
저는 향이 엄청 강할 줄 알았는데, 딥 레드 포맨더 에어 스프레이 보다 향이 훨씬 약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가벼운 느낌으로 편하게 사용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옐로우와 핑크 층으로 이루어진 22번 바틀입니다. Name: The Rebirther's Bottle/Awakening Keynote: A new beginning for joy and self-acceptance. 노란색 오일층은 분홍오일보다 미끌거리는 정도가 심합니다. 분홍은 가볍고 산뜻한 물느낌이라면 노란오일은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더 강해요. 22번 바틀의 향은 오래된 물감 냄새가 납니다. 향은 생각보다 그다지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