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광선의 마스터 - 크라이스트(Christ) 설명 신성한 빛을 육체를 사용하여 지상에 구현시킨다 크라이스트의 딥 레드는 새로운 단계의 보살핌, 삶을 관통하고 생명을 살리는 본질적인 사랑을 나타낸다. 이는 예수님이 모범을 보이신 것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타인을 진화시키는 희생적 사랑의 정신을 일깨운다. 크라이스트는 또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목적을 완료시키는 강한 정신력과 육체적인 강인함을 가져온다. 이 퀸트에센스의 사용은 지구와 어쓰 스타(Earth Star)에 연결하는 것을 돕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돕는다. 출처: https://aura-soma.kr/04_product/04_qessence.php 오라소마 세라피스센터 올리브그린 광선 - 성배와 태양로고스(Holy ..
에메랄드 그린 광선의 마스터- 듀왈컬 설명 듀왈컬은 추구자의 주관적 반영을 뛰어넘어 객관적 진리를 찾는 참된 구도자들을 위한 마스터이다.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는 것을 지원하고, 외계 존재나 외계 공간과의 연결, 비전(秘傳)지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점성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천궁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한다. 이 퀸트에센스는 직관과 지성을 조화롭게 통합시키도록 고무하고, 자연의 리듬, 법칙, 패턴들을 이해하는 것을돕는다. 출처: https://aura-soma.kr/04_product/04_qessence.php 오라소마 세라피스센터 올리브그린 광선 - 성배와 태양로고스(Holy Grail & Solar Logos) : 포용성과 여성적 직관 성배는 빛의 샘이며, 태양 로고스는 ..
가브리엘 아크안젤로이(B95 마젠타/골드) 이 에센스는 영감적인 자아를 깨닫고, 자신으로부터 세상으로 흘러가는 따뜻함과 보살핌, 친절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본래 가브리엘은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 안에는 언제나 신의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안내하는 대천사이다. 이 에센스는 스피릿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된 강렬한 슬픔의 패턴들이나 가족이나 공동체의 관습에서 비롯된 조건화된 두려움들에 알아차림을 가져온다. 그것을 통해 이전에 자신을 속박하던 제한들로부터 좀 더 자유롭게 되고, 가정과 세상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자라나게 된다. 출처: https://aura-soma.kr/04_product/06_arc.php
어제 금요일 직장에서 동료와 언쟁이 있고 난 후, 보통 때 같으면 타인에 대해 다 신경쓰느라 불안했을 것 같은데, 타인보다 내가 더 신경이 쓰이고 불편해진 느낌이 든다. 처음에 나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내게 원망을 주었던 상사분에게 기분 나빴던 점까지 다 풀어내는 자체가 당신도 당해보아라! 하는 심정이었고, 오히려 속이 시원한 감정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공부하면서 나의 이런 감정에 대한 답은 나는 지금 속이 시원한게 아니라 불편한게 맞다였다. 나는 나름 앞서 말한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감정에도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자잘하게 나누는 것도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내가 지금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꺼낸 자체가 내가 불편한것..
오늘 이전에 일년 계약했던 임차인이 갑자기 한달만에 나간다고해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다는 부동산 사장님의 연락을 받았다. 퇴근 10분 전에. 갑자기 마음이 쿵쾅쿵쾅. 어제 막 22번 바틀을 끝냈는데. 다시 마음의 파도가 휘몰아친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하다. 어차피 내일 3시간 조퇴를 할거였지만, 이 비는 시간을 어케 용케 알고 다시 새로운 계약을 하러 지방에를 가야하다니… 그리고 다시 한시간 동안 계약관련 일처리릉 하고 다시 집에오면 여섯시 일곱시 되겠지? 하며 앞으로 일어날일을 주욱 그려본다. 그냥 하면 될거 같은데 벌써부터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미카엘 아 엔젤로이를 뿌려본다. 내 가슴이 진정되길 바라며.
컬러에센스레드. 몸이 너무 피곤해서 한 일주일 간을 무거운 몸으로 지냈었는데, 레드컬러의 에너지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자마자 반신욕 준비를 해놓고, 물에 레드 컬러에센스를 팍팍팍팍 떨어뜨렸다. 레드 컬러에센스도 색이 빨갛지는 않고 약간 노란빛이 돈다. 아주 자세하게 보면 액체 가장자리에 빨간빛이 돌긴했다. 평소 같으면 집에 오면 쇼파에 눕는게 일이었는데, 이 레드컬러에센스를 쓰는날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뜨신물에 내 몸을 맡기게되었다. 한 10분이 지나고 바로 욕조에서 나왔다. 오잉? 몸이 아까보다 화악 풀린 느낌이다. 갑자기 몸에 힘이 도는 듯했다. 레드의 힘인 것인가? 레드 오일을 사용하기 좀 부담스러운 날엔 이 레드 컬러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 출근 전이나 아침에 정신이 몽롱할 ..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바뀌고 새로 인계를 해줘야할 상황이 있었다. 다시 또 새로운 사람을 훈련을 시켜야하는 것이 귀찮긴 했지만, 그동안 밀려놓은 일을 대략 정리해 두고, 큰 프레임 정도만 정리해서 알려주겠다고 생각하고, 올리브에어 스프레이와 홀리 그레일 퀸트 에센스를 사용해왔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올리브 그린 포맨더를 사용하고 싶었었는데, 생각해보니 올리브그린 포맨더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동안 살 생각도 하지 않았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대신 비슷한 기운이 느껴지는 홀리 그레일 퀸트 에센스를 집어들고, 새로운 동료들에게 사용한 날로부터 한 2-3일 간격으로 사용하고, 이번주는 내내 쓰고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홀리그레일을 출근하자마자 사용하고 일에 임했다. 평소보다 많은 스케줄로 일을 했었는..
블루광선의 마스터 - 엘 모리아 (El Morya) 설명 ‘나는 당신의 의지가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이다.’ 엘 모리아는 신성의 의지가 자신을 통해서 실현되도록 자아를 비울 수 있을 만큼 이해가 깊어지도록 돕는다. 고요함 가운데에서 “만물과 하나(All One)”임을 실감하도록 돕기 때문에 “외톨이(alone)”와 같은 감정에 대한 훌륭한 해독제로서 작용한다. 부모와 좋은 관계에 있지 않은 이들이나 예비아빠, 예비엄마에게 도움이 되는데, 이는 ‘원형적인 아버지/어머니의 자질’을 고무하기 때문이다. 이 퀸트에센스는 침묵의 명상, 그리고 내면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특히 유용하며, 근원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져온다. 출처: https://aura-soma.kr/04_product/04_qessence.php 오라소..
컬러에센스 옐로우도 색은 옅은 노란 빛의 액체 성상입니다.
여러 포맨더들 중에 꽤 후에 사용하게 된 레드입니다.
컬러에센스는 총 15개가 한 세트이다. 나는 레벨2를 마쳤기에 2021년 11월기준 개당 38,000원에 구매를 하였다. 제품 중에 가장 먼저 사용한 컬러는 화이트. 무슨색을 먼저 쓸가 하다가 왠지 몸이 너무 노곤해서 제품 사용법도 잘 확인도 안한채 그냥 반신욕할때 화이트컬러 에센스를 뜨신물에 한 20방울 정도를 떨어뜨려 사용을 하였다. 뚜껑을 따자마자 느껴지는 화이트컬러에센스의 향은 와인향이었다. 잉? 갑자기 왠 알콜 냄새지? 다시 맡아보니 여전히 나에겐 적포도주 와인냄새로 다가왔다. 먼가 예상치 못한 향이었지만, 이내 적응을하고, 내 정신과 신체를 정화해달라 생각하며 눈을 감고 반신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