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마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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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 매일 보는 하트 나무. 제가 이름 붙여준 거에요. 가까이서 찍으면 하트 모양이 잘 안나와서 좀 떨어져서 찍었는데 하트 아래부분이 잘리긴 했지만, 이 커다란 나무를 지나칠 때마다 뭔가 안도의 애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이 나무가 여기에 있어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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