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의 바틀이라고 하는 5번 바틀. 이 바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옐로우와 레드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감정적 또는 느낌적 조내 그리고 우리의 본능적 존재의 관계를 통해 가질 수 있다. 감정의 옐로우와 본능적 레드 그리고 그 사이 공간이 5번, 비키의 소울(영혼) 바틀 이다. (또는 그녀의 영혼을 상징한다라고 결정한 바틀) 이 바틀에서 우리는 오라소마 시스템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지성 너머에서 그리고 감정적 몸 또는 느낌 그리고 본능적 또는 직감적 반응사이의 공간과 연관된 부분이라고한다. 비키에 대해 더 알 고 싶다면 비키의 이야기를 그녀의 언어로 적은 자서전 'Self-Discover Through Colour'(칼라를 통한 자아 발견)에서 그녀의 놀라운 삶과 1983년 그녀의 영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