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87 페일코랄/페일코랄=페일코랄 (확언: 나는 과거에 작별을 고하고 사랑을 환영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컬러가 모두 페일코랄입니다.
각 층이 다 페일 코랄이라고 했는데, 색이 빠졌는지 약간 다른 것 같이 보입니다. 아래 컬러는 약간 핑크 느낌도 나네요.
키노트: 반영을 뛰어넘어 자신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지혜, 보답 받지 못한 사랑의 치유
요약: 깊은 통찰력으로, 세상에 사랑과 지혜를 제공하는 사람. 자신에게 깊은 기쁨을 주는 상호의존성을 이해하고 있다.
특징: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완화하고, 새로운 사랑에 자신을 열어 놓는다. 보답받지 못한 사랑에 유용하다.
다루어질 필요가 있을지 모르는 이슈들: 준 만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애정 관계가 반복될 수 있다. 공동체 안에서 주고 받은 약속들이 끊임없이 깨질 수 있다.